'원칙은 하나' 누구나 7.4kg 사라진다? 시서스, 전문의 칼같은 평가는 달라
'원칙은 하나' 누구나 7.4kg 사라진다? 시서스, 전문의 칼같은 평가는 달라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08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체중감소를 돕는다고 알려진 시서스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이미 다수의 여자 스타들이 멋진 몸매, 반쪽이 된 얼굴로 만들어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바 있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탓.

항간에는 여러 찬사가 이어지지만 의구심은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유다. 더욱이 한 방송에서 전문가가 SNS에서 인기를 끈 품목들을 줄줄이 소환하며 거침없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기에 시서스에 대해서도 의심의 시선은 사라지지 않는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정말 살 빠지는 효과가 있는지 제품별로 그 효과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질 때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는 MC들이 언급하는 다이어트 제품을 두고 다이어트 효과 유무에 대해 거침없이 평가를 내렸다. 가르시니아 효과에 대해 '중간'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생리활성 1등급 기능성 인증을 해줬다. 사람 대상 임상연구에서 수차례 다이어트 효과가 있으면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적극적으로 추천 안 하냐면 효과가 없다는 논문도 있다.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는 어렵다"고 한 그는 노니와 깔라만시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이날 시서스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간 비슷하게 각광받던 제품들에 칼같은 평가를 내렸기에 여론의 혼란과 불안이 더해졌던 바다. 특히 그는 이런 제품들에 의지하기보다 성공적 체중 감소를 위해선 "몸을 속여야 한다"고 비만과 이별하는 필승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시서스와 관련, 스타들을 비롯해 한 대학 연구서도 평균 7.4kg 감량했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던 바 있기에 이에 대한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