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도 체험했던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 투어, 25분 투어…최저가 18만원?
'삼둥이'도 체험했던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 투어, 25분 투어…최저가 18만원?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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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버랜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에버랜드 홈페이지 캡처)

에버랜드 사파리 스페셜 투어가 화제다.

이는 7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보아가 유노윤호와 함께 체험하면서 관심이 증폭된 모양새다.

에버랜드 사파리 투어는 전문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특수 개조된 지프를 타고 사파리 월드를 구석구석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백호, 황호, 불곰들의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고 먹이를 줄 수도 있다.

투어시간은 약 25분이며 요금은 20만원이다. 평일 웹에서 구입하면 18만원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에버랜드 이용권과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최대 탑승인원은 영유아를 포함해 6명이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세 쌍둥이가 방문해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