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늘려 달라” 66특가로 살아봐, 향한 소비자들 요청 쇄도...공백 시간 존재?
“찬스 늘려 달라” 66특가로 살아봐, 향한 소비자들 요청 쇄도...공백 시간 존재?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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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메프 사이트 캡처
사진=위메프 사이트 캡처

66특가로 살아봐를 둔 소비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위메프는 7일 66특가로 살아봐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0시를 시작으로 밤 11시까지 시간에 따른 할인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다만 시간에 따른 이벤트에 공백이 있었다. 66특가로 살아봐 행사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일부 시간 때에는 상품을 내놓지 않았다. 해당 시간은 소비자들의 이용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

하지만 네티즌은 공백 없이 상품을 넣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66특가로 살아봐 등 행사 물품이 빠르게 팔려나가면서 이용하고 싶어도 찬스를 놓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회를 늘려 달라는 것이다.

실제로 두 시간 간격으로 행사가 진행되지만 0시와 9시 사이에는 특가 상품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