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교과서 점프’ 사라졌다? 큰 의미 없었던 자리
김연아의 ‘교과서 점프’ 사라졌다? 큰 의미 없었던 자리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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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뉴스캡처
사진=KBS1 뉴스캡처

김연아의 몸짓은 '예술'에 가까웠다.

김연아는 지난 6일 올댓 스케이트 2019를 통해 여전한 역량을 자랑했다. 뛰어난 스케이팅과 자연스러운 몸동작은 ‘역시 김연아’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김연아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독창적인 안무 표현 능력이다. 기술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었던 김연아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 표현력까지 보여줬다. 

이번 김연아는 점프 없이 안무로만 자신의 표현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쇼에서 점프는 큰 의미는 없다.

현역 시절 김연아의 교과서 점프를 보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뛰어난 표현력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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