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도서 5000권 기증·위문금 전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 도서 5000권 기증·위문금 전달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6.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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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휘관 대상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한다’ 주제로 특강

[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5일 대구광역시 소재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했다.

농협은 김병원 회장이 도서 5000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열대(武烈臺)라는 별칭을 가진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충청·경상·전라도와 6개 광역·특별자치시를 방어하는 육군의 두 번째 작전사령부다. 최근에는 민간 도서관에 버금가는 시설과 장서를 갖추며 병영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김병원 회장이 기증한 도서 ‘단 한 걸음이라도 함께 가라’ 는 새 시대를 향한 동심동덕(同心同德) 경영 전략서로,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농업이 지향해야 할 비전을 담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황인권 사령관에게 도서 5천권을 기증하고 있다.┃사진=농협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황인권 사령관에게 도서 5천권을 기증하고 있다.┃사진=제2작전사령부

김병원 회장은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한다’는 주제로 100여 명의 영관급 이상 장교들에게 특강을 했다.

특강을 통해 김 회장은 “미래 식량 위기를 대비한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장병들을 바르게 육성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사회에서 당당히 이룰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작전사 간부들에게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한다'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2작전사령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작전사 간부들에게 '제2의 안보, 농업을 지켜야한다'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2작전사령부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은 “앞으로도 영호남·충청 지역을 굳건히 지키면서 지역 기업들이 건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원 회장은 “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군장병 여러분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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