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박규희 신임 조합감사위원장 선출
농협중앙회, 박규희 신임 조합감사위원장 선출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6.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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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농협중앙회는 4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조합감사 위원장에 박규희 現 NH-Amundi 자산운용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사진=금융투자협회
신임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사진=금융투자협회

조합감사위원장은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농·축협 등 회원조합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조합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상임 기관인 조합감사위원회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지난 5월 구성된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늘 대의원회에서 확정됐다. 신임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은 6월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은 농협대 및 안동대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했고, 1986년 농협에 입사해 투자금융부장, 기업고객부장, NH농협은행 부행장(여신심사본부장,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역임했다.

탁월한 경영능력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재직할 때 우수한 사업실적을 달성했으며, 대내외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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