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차단?' 슈퍼주니어 성민 강인 돌아선 팬心 파이널 경고
'소통 차단?' 슈퍼주니어 성민 강인 돌아선 팬心 파이널 경고
  • 서민희 기자
  • 승인 2019.06.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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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갤러리
ⓒ 슈퍼주니어 갤러리

결국 팬들이 들고 일어선 가운데 슈퍼주니어를 향한 모든 팬으로서의 행동을 중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슈퍼주니어 팬덤 ‘E.L.F’가 멤버 성민과 강인의 퇴출을 요구하는 마지막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민 강인을 향한 분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DC인사이드의 슈퍼주니어 갤러리 측은 '슈퍼주니어 성민 활동중지 요구 성명서 본문 및 부록'이란 제목으로 글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 2015년 3월 입대한 후 지난해 12월 전역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팬들과의 소통은 전무했고, 애칭 사용 관련 문제에 있어서도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앞서 강인은 수차례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었다. 그는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 아이돌이 모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유독 사건, 사고를 많이 일으켰다. 2009년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그해와 지난해 두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 2015년에는 2년간 예비군을 불참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현 시간부로 우리는 슈퍼주니어에 대한 모든 서포트와 팬 활동을 중단합니다. #범죄자_강인_팬기만_성민_영구퇴출(8****)", "활동중지라는 몇년전 똑같은 레파토리에 더이상 안넘어갑니다 강인 아웃 성민 아웃(t****)", "요즘 물의 일으킨 아이돌은 다 팀 탈퇴 했던데(y****)" 등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