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보이는 실적보다 더 좋은 상황”-교보증권
“아이에스동서, 보이는 실적보다 더 좋은 상황”-교보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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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교보증권은 3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수주 잔고가 보이는 것보다 훨씬 좋은 상황”이라며 “대규모 자체사업의 수주까지 더하면 최장 4년 내에게 약 5조원 가량이 매출액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전했다.

목표주가 4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유일하게 분양했던 대구 청솔지구(약 4600억원)와 신규 자체(고양, 안양, 고성) 2.5조원을 합하면 현재 추진 자체 사업은 용호동 ‘W’(1.4조원, 상가 포함)의 두 배 규모”라며 “추가적인 주요지역 토지 매입과 2019년 분양 예정규모(최소 2조원)을 감안하면 2020년부터는 현재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백 연구원은 “또 앞으로 분양 예정인 곳의 입지가 훌륭해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며 “범어 ‘W’의 경우 지역 주택 사업으로 원래 단순 도급 사업이었지만 분양 이익을 아이에스동서가 향유하게 돼 있어, 분양 성공에 따른 이익 규모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핵심지역의 성공적인 토지 매입과 정부 정책에 따른 매입 부지 가치 상승을 확인한 바, 내년 이후 실적 급성장으로 향후 주가가 우상향 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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