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성장성·수익성·안정성 고루 삼박자 갖춰”-유안타증권
“한국콜마, 성장성·수익성·안정성 고루 삼박자 갖춰”-유안타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6.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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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유안타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중국 화장품 시장이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가 제품군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한국콜마의 경우 무석 신공장 가동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또한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18년 10월 무석콜마가 완공됨에 따라 기존의 북경콜마는 북쪽 지역의 고객사를, 무석콜마는 상해를 비롯한 주요 화장품 기업들을 고객군으로 확보할 예정으로 이전대비 지리적인 이점과 중국 소비자의 퀄리티 높은 제품군에 대한 니즈 상승으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마스크팩 비중이 축소되고, 국내 대형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또한 개선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박 연구원은 “경쟁사의 별도기준 높은 연령의 매출채권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채권 미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반면 한국콜마는 평균 회수일이 60~70일로 수년간 안정적으로 회수되고 있어 해당 우려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콜마의 2019년 실적은 매출액 1조6535억원, 영업이익 138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21%, 5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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