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5월 대미 'so good'…넥슨 매각·기생충 재발! 넥슨지티·넷게임즈·바른손e&a '들썩'
게임주, 5월 대미 'so good'…넥슨 매각·기생충 재발! 넥슨지티·넷게임즈·바른손e&a '들썩'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5.31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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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5월31일]대형주 상승폭 감소! 넷마블·컴투스 2거래일 연속 상승

[비즈트리뷴]게임주, 5월 들어서면서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과 게임질병코드 등재 등 게임계 대내외적인 악재 등으로 내내 맥을 추지 못했다. 마지막에는 웃었다.

5월 31일 평균등락률 +0.86%로 상승폭을 키우며 2거래일째 우상향한 것.

급등과 급락없었지만 23개 게임주가 상승, 오름폭이 커졌다.
최근 영화 기생충 관련주로 들썩였던 바른손이앤에이가 +4.03%로 가장 크게 올랐다.

넥슨 매각 본입찰에 대한 기대감으로 넥슨지티와 넷게임가 각각 +6.91%와 +3.35% 뛰었다.

넵튠은 3.66%(360원) 오르며 4거래일째로 우상향했다.
룽투코리아(+3.34%), 신스타임즈(+3.05%) 등도 3% 넘게 상승했다.

전일까지 5월 단 두 차례 상승했던 조이시는 2.03%(130원) 올랐다. 5월 최고 상승폭이다. 종가는 6530원이다.

한빛소프트, 넷마블, 썸에이지, 드래곤플라이, 컴투스는 +1%대로 장을 마쳤다.

하락 종목은 7개에 그쳤다. 낙폭도 크지 않았다. 이날 가장 크게 내린 종목은 베스파로 1.45% 하락했다.

NHN은 -1.23%며 나머지 5개(웹젠, 미투온, 더블유게임즈, 액토즈소프트)는 1%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넷마블 1.33%↑, 외국인 또 매도…KOF올스타 5월 지랭크 수상
전일 모처럼 강세를 보였던 대형주는 오름폭이 줄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넷마블이 1.33%(1500원) 상승한 11만4500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도 33만4301주로 모처럼 활기찼다.

외국인이 9만408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5월 최대 매도다. 기관은 5만9747주를, 개인은 32290주를 순매수했다.

이날 넷마블은 5월 출시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바일게임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5월 지랭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컴투스 1.03%↑, 2거래일 연속 상승​
컴투스도 1.03%(1000원) 올랐다. 전일 반등(+2.33%) 이후 2거래일째 상승이다. 종가는 9만7700원이다.
개인이 9843주를 팔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기관은 1만151주를 사들였다.

한편 컴투스는 6월 1일(토) 글로벌 흥행대작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네라'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Summoners War RE; Boost)를 진행한다.

신규 콘텐츠 '차원홀'을 최초로 공개하고, 3:3 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넥슨 매각 본입찰 기대감! 넥슨지티 3.91%↑…개인 팔자 지속
5월 31일 가장 핫했던 게임주는 넥슨지티와 넷게임즈다. 넥슨매각 본입찰 기대감에 들썩였다.

넥슨지티는 장중 12.70%까지 올랐다. 종가는 3.91%(600원) 오른 1만5950원이다. 거래량도 전일대비 140% 넘게 증가한 634만2753주다.

개인이 10만18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1만201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9만6011주를 담으며 매수에 앞장섰다.

▶넷게임즈 3.35%↑ 거래량 급증…외국인 매수 확대
넷게임즈는 3.35%(310원) 뛴 9560원으로 마감됐다. 지난 5월 27일 +0.52% 이후 4거래일만의 상승이다.

거래량은 66만9056주로 전일보다 35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906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만5790주를 순매수했다.

▶영화 '기생충' 효과 다시 부각? 바른손이앤에이 4.03%↑
전일 보합으로 숨고르기했던 바른손이앤에이는 전일보다 4.03%(125원) 올랐다. 종가는 3230원으로 52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타 투자자가 23만6904주를, 외국인이 9만800주를 팔았다. 개인은 32만7204주를 순매수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5월 27일(월) 영화 '기생충'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후 2거래일째 우상향, 신고가 행진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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