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5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한화생명, 5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5.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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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한화생명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올해 3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표면이율은 청약일 1영업일 전일 기준 국고채 5년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수치다.

다만, 구체적인 발행시기와 발행 규모, 발행 금리 등 발행 조건은 시장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2022년 시행 예정인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 17) 등 회계, 감독제도 변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한화생명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18.6%로 금융당국 권고치(150%)를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마무리되면 한화생명의 RBC비율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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