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어떡하나… ‘대림동 여경 사태’ 실제 해결방안 마련부터 ‘무용론’까지 대두
‘강력범죄’ 어떡하나… ‘대림동 여경 사태’ 실제 해결방안 마련부터 ‘무용론’까지 대두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8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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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림동 여경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해당 논란이 실제적인 해결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다 젠더 문제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론 사이에서는 이번 논란에 대해 공방이 치열하다.

지난 15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대림동 여경 관련 논란은 ‘소극적 대응’이 담긴 동영상에서 비롯된다. 이어 17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사실 여부에 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대림동 여경 사태를 접한 여론은 해명 입장에 대해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모양새다. 이날 있었던 사건의 사실 여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본질적인 지점으로 돌아가 촌각을 다투는 다급한 상황 속에서 강력범죄에 맞닥뜨릴 경우 여경이 해당 사태를 제압할 수 있는지 여부가 훨씬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됐기 때문이다. 당면한 문제에 관해 여론은 상당히 회의적이다.

게다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여경 무용론’까지 등장하면서 젠더 문제로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급변되는 이번 논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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