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외모 성수기 ‘끝판왕’ 김우석… 차은우와 강다니엘 넘어서나
365일 외모 성수기 ‘끝판왕’ 김우석… 차은우와 강다니엘 넘어서나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8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net 화면 캡처)
(사진=Mnet 화면 캡처)

그룹 배틀 경연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한 김우석에 이목이 쏠린다. 차은우 닮은꼴로 알려진 그라 더 인기몰이 중이다.

김우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3회에 출연, 엑소의 ‘러브 샷(Love Shot)’ 팀 내에서 개인 1등을 차지했다. 그는 B등급이었다가 A로 등급이 상향되는 경사를 맞았다.

앞서 김우석은 별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1회와 달리 2회에선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를 경연 곡으로 선곡했다. 그리고 함께 출전한 이진혁과 B등급을 배정받게 됐다.

한편 그는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 멤버로 웨이와 함께 연습생 신분으로 다시 돌아가 ‘프로듀스X101’에 출연,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