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가수들 "국민 가슴될 뻔" 했다는 대응 후일담…현아는 약과?
女가수들 "국민 가슴될 뻔" 했다는 대응 후일담…현아는 약과?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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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사진=현아 SNS)

최대한 자신을 보여야 하는 희열의 무대. 이 장소에서 내로라 하는 여가수들이 일촉즉발 순간을 거쳤다. 현아 역시 노출의 위기를 맞았지만 오히려 경력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16일 한 대학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노출 상황에 현아는 프로페셔널하다는 평을 받았다.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처신한 것이다.

이후 그에 대해 대단하다는 반응도 나오는데 일각에서는 그보다 더 담대했거나 신경쓰지 않고 무대에만 집중하는 여가수들이 많다는 말도 나온다. 국내 여가수들이 유독 의연한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것.

단적인 예가 힙합 여왕 윤미래다. 그는 무대 위에서 노출 사고를 겪었지만 자신감 넘치는 코멘트로 성적 이슈화 양상을 잠재우기까지 했다. 그는 '라디오스타' 출연서 노출사고 경험에 대해 말하던 중 "너무 자신있게 해서"라는 한마디로 화제성을 눌렀다.

그런가 하면 마마무 화사는 위기적 상황을 예능감 넘치는 코멘트로 승화하기도 했다. 그는 '해피투게더'에서 노출의 위기를 "국민 가슴이 될 뻔했다"고 표현했다. 옷 재질 덕에 흘러내리기 직전에 막았다는 화사는 당시 멤버의 도움으로 노출 위기를 겨우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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