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효율적인 셀 설계를 통한 최적의 5G 망 구축
LG유플러스, 효율적인 셀 설계를 통한 최적의 5G 망 구축
  • 설동협 기자
  • 승인 2019.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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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LG유플러스는 최적의 5G 장비 위치와 안테나 방향 각을 선정하는 작업인 셀 설계 툴(Atoll)을 활용해 효율적인 5G 망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G(5세대)는 LTE 대비 높은 주파수 대역 사용으로 전파감쇄가 많아 양호한 커버리지 형성이 어려우나, 기지국 출력이 크고, 전파를 한곳으로 집중해주는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여 정교한 셀 설계가 필요하다.
 
사진=LGU+ 제공
사진=LGU+ 제공
이번에 적용한 4가지 고유 전파모델은 기지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맞도록 ▲고층빌딩 밀집지역에 필요한 수평과 수직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댄스어반(dense urban) ▲일반 도심지의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어반(urban) ▲중소도시의 커버리지를 커버하는 서브 어반(sub urban) ▲도심외곽 지역으로 커버리지 수평으로 넓게 확장이 필요한 루럴(rural)등이다.

윤오한 LG유플러스 Access담당은 "단순히 LTE 기지국 위치에 5G 기지국을 구축하는 기존 설계방식을 탈피, 5G만의 서비스를 위한 최적 위치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축비용 절감, 통화 품질의 지역적 차이 제거, 커버리지 조기 확대 등을 가능토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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