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못한다는 전제 깔려…청소년관람불가 '마담뺑덕' 출연 고민 누구와?
이솜, 못한다는 전제 깔려…청소년관람불가 '마담뺑덕' 출연 고민 누구와?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7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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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담 뺑덕' 스틸컷)
(사진=영화 '마담 뺑덕' 스틸컷)

영화 '마담 뺑덕'이 영화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영화 '마담 뺑덕'은 파격적인 내용과 노출로 청소년 관람불가를 판정받았다. 영화는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며 정우성과 이솜의 파격 베드신이 화제가 됐다.

앞서 '마담 뺑덕' 제작발표회에서 이솜은 "순수한 소녀에서 악녀로 바뀌는 감정들이 부담도 됐지만 도전하고 싶었다"라며 출연 배경을 전했다. 정우성은 "이솜이 청소년관람불가 치정멜로인데 엄마와 언니에게 물어봤다더라"라고 덧붙이며 좋은 선택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솜은 모델에서 전향한 배우라는 편견에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경을 안 쓰려고 했지만 편견 섞인 시선이 느껴질 땐 가끔 너무 힘들다"라고 고백했다. "모델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못한다'는 전제가 깔릴 때도 있다"라며 "똑같이 연기를 해도 더 폄하 당할 때도 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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