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빈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쿨 김성수 아내, 이혼 후 "홀렸다"
혜빈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쿨 김성수 아내, 이혼 후 "홀렸다"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5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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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캡처)
(사진=KBS 2TV 캡처)

김성수의 세상을 떠난 전 아내가 또다시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성수의 딸 혜빈이가 엄마의 절친인 쿨 유리와 함께 납골당을 찾았다.

혜빈이는 엄마를 만나러 가기전에도 유리에게 엄마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어 "엄마에게 카네이션 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유리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또한 "밤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 "손도 잡고 싶다"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자아냈다.

엄마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는 혜빈이는 아빠 김성수의 연애를 반대하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 혜빈이는 "저 20세 될 때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어 "아빠가 여자 친구 만들면 제가 너무 섭섭할 것 같다"라며 "아빠가 연애를 한다면 제가 둘 사이를 갈아놓을 거다"라고 아빠의 연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성수는 아내와 이혼 후 재혼을 언급하며 "그땐 홀렸어서 너무 절실하고 성급했다"라며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했지만 실패했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고 있던 김성수 친구는 "혜빈이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수도 있다"라며 아빠의 연애를 반대하는 이유를 조심스럽게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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