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편안함에 기대감까지 더하다”-NH투자증권
“한국콜마, 편안함에 기대감까지 더하다”-NH투자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5.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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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한국콜마에 대해 “본업에서 화장품 내수 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전사 매출액은 고성장을 유지했다”며 “향후 CJ헬스케어 인수 효과 및 해외 화장품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06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56.9%, 76.1%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진이 낮은 마스크팩 비중이 감소하고, 평균보다 마진이 높은 제품이 많이 포함된 홈쇼핑과 다단계 방판의 비중이 상승하면서 이익률 또한 개선됐다”며 “중국 북경공장은 일부 물량이 무석공장으로 이관된 것을 감안했을 때 지난해 대비 12%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또 “하반기에는 무석공장에서 신규 고객사들의 수주가 발생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화장품 사업 성장이 두드러질 것을 보인다”며 “제약 및 CKM 부문은 한국콜마의 차별화 된 캐시카우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2분기와 3분기는 CJ헬스케어 인수과정에서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인해 전년도 기저가 낮아,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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