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신계' 이유? 속초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키즈시설 마련까지 완벽
별명 '신계' 이유? 속초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키즈시설 마련까지 완벽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5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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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강원 속초항에 입항한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에 이목이 집중됐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러시아행 크루즈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이 쩍벌어지는 어마어마한 크루즈 규모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크루즈는 '코스타 세레나'로 선체 무게만 11만 톤 이상인 초대형 선박이다. 배의 높이는 14층 빌딩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에는 총 3780명의 승객이 탑승가능하다. 이 배의 별명은 '신계'로 신들의 세계라는 뜻을 지녔다. 

별명처럼 크루즈 안에는 즐길 요소들이 만연하다. 대극장과 카지노, 4개의 수영장, 헬스장, 온수풀 등이 갖춰져 있으며 댄스, 요가, 건강 강좌 등도 열린다. 또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시설이 마련돼 있어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홍보됐다.

한 여행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속초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사카이미나토를 거쳐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6일 일정 여행 가격은 1인당 20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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