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3%↑...역대 최고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3%↑...역대 최고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5.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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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34.7% 증가한 3조1836억, 당기순이익은 44.5% 오른 218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1분기 실적은 한국투자증권 역대 최고 성과”라며 “특히 1분기 증권업계 호실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일하게 순이익 2000억원을 넘기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이어 “전 부문 고른 성과를 거뒀지만 특히 투자은행 부문(IB)과 자산운용(Trading)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신임 정일문 사장의 ‘현장경영’을 중심으로 국내 자본시장 선도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금융투자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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