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표정 지적 "멋있다"
'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표정 지적 "멋있다"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10 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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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최종훈이 결국 구속됐다.

최종훈은 2016년 강원 홍천, 대구 등에서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9일 서울중앙지법은 최종훈의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 인멸 우려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어이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경찰에 처음 출석한 최종훈이 두 달만에 구속된 것을 이유로 들며 이미 증거 인멸을 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최종훈이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러 사진 속에서 미소를 띄는 듯한 표정이 잡히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멋있다"라며 "범죄 사실이 발각되도 당당하다"라고 비꼬았다. "믿는 구석이 있다" "구속되도 곧 풀려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유명해져서 만족하는 얼굴"이라며 최종훈의 반성없는 표정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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