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발언 논란, 처음 아니었다…"내가 그렇게 좋아?"
한선교 발언 논란, 처음 아니었다…"내가 그렇게 좋아?"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08 0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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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당직자에게 폭언해 논란이 일었다.

7일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실에서 한선교 사무총장이 당직자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당직자는 사의를 표명한 뒤 잠적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자유한국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발표, 한선교의 행동을 지적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사무처 노동조합은 한선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스스로 거취를 표명할 것을 명시했다.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당무 수행이 어려워질 것을 경고했다. 또한 앞으로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한편 2016년 한선교 의원은 성희롱 발언으로 윤리위에 계류 된 바있다. 당시 한선교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장에서 미르재단 의혹에 실체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때 유은혜 민주당 의원을 향해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전했다. 당시 대중들은 불쾌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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