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머리 박혔다" 강은비 눈물 고백 '왕따부터 개명까지'
"변기에 머리 박혔다" 강은비 눈물 고백 '왕따부터 개명까지'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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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비 SNS)
(사진=강은비 SNS)

강은비가 하나경과 설전 중인 가운데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됐다.

7일 하나경과 강은비는 '친분'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하나경은 강은비와 반말을 하던 사이였다라며 주장하고 강은비는 반말하던 사이였으나 하나경이 머리를 밀치며 반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악연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레쓰링' 촬영때다. 함께 출연했던 배우 최성국에 따르면 해당 영화는 저예산 영화로 15일 동안 촬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기간동안 하나경에겐 좋은 기억이, 강은비에겐 좋지 못한 기억이 자리잡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강은비는 영화 '레쓰링' 출연 당시 '송은채'로 활동했다. 개명이유에 대해 "안티 팬이 많았던 그동안의 이미지를 일신하고 보다 성숙한 연기를 하기 위해 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안티 팬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강은비는 앞서 학창시절에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무용반으로 활동했던 학창시절 친구들의 질투 때문에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을 잘리는 일도 당했다" "또한 친구의 오해로 인해 화장실로 끌려가 변기에 머리를 박히기도 했다"라고 토로, 녹록지 않았던 학창시절에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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