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사회적 안전망 약한 탓”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사회적 안전망 약한 탓”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5.06 0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사고가 전해졌다.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된 곳은 경기도 시흥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되기 전, 렌트카 업체는 차량이 반납되지 않아 GPS를 이용해 차량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가족의 극단적인 선택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앞서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일가족 4명이 생을 마감했기 때문.

자녀들과 함께 생을 마감하는 부모의 선택을 두고 전문가들은 동양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박지훈 변호사는 YTN 인터뷰를 통해 “우리 자녀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란 불안감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적인 안전망이 약하단 뜻이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