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실적 양호 전망–신한금융투자
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실적 양호 전망–신한금융투자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4.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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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한금융투자
출처=신한금융투자

[비즈트리뷴=제갈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 3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하회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53억원, 86억원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9% 상승, 영업이익 11.9% 하락한 수치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성을 보였다. 수익성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성과급 지급으로 인한 급여 증가와 전년 동기 대비 광고선전비 증가 등이 있다.

배 연구원은 부진한 1분기에 반해, 2분기 수익성은 좋을 것으로 내다보면서,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62억원, 98억원으로 추정했다.

배 연구원은 “특히, 2분기에는 항혈전제 ‘실로스탄CR’과 위장관운동개선제 ‘가스티인CR’, 동맥폐쇄증치료제 ‘유니그릴CR’ 등을 포함한 5대 개량신약의 매출이 15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8.1%를 차지할 것”이라며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도 이어져 1분기 감소한 영업이익이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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