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유안타
KB금융,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유안타
  • 이나경 기자
  • 승인 2019.04.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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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나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KB금융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향후 "자본활용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지난 24일 발표된 KB금융의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은 8457억원으로 작년 대비 12% 감소, 전 분기 대비 339.5% 증가한 수치다.

유안타증권의 박진형 연구원은 이에 대해 "컨센서스 당기순이익 8469억원에 부합하는 기대치 수준의 실적"이라며 "대출성장은 다소 부진했으나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며 핵심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회성요인에 의해 판관비가 다소 늘었지만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낮은 수준의 대손비용을 기록했다"며 경상적 당기순이익을 8000억원대 후반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KB금융은 향후 다양한 자본활용이 기대된다"며 "현재 자본비율은 업계 최상위권이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M&A, 주주가치 제고 정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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