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1분기 이후 실적 개선 주목”-현대차증권
“포스코케미칼, 1분기 이후 실적 개선 주목”-현대차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4.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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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현대차증권은 24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1분기 실적부진은 기존 사업부(내화물)의 일시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2분기부터 회복 가능하다”며 “또한 음극재 및 양극재의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24%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음극재의 실적은 견조함에도 영업이익이 부진한 배경은 기존 사업부의 일시적인 요인(내화물 부분에서 전로수리가 이연)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작년 4분기 유가하락으로 화성품의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최근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시차를 두고 3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사업부의 일시적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2분기 293억원(전분기대비 +33%), 3분기 350억원(전분기대비 +19%)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또 “2차전지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중장기 관점에서 주가상승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된다”며 “중국의 전극봉 spot 가격은 이달 반등했으며, 추세로 확인되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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