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원, 실질적 관리자 누구...필지 소유자 총 40여명?
성락원, 실질적 관리자 누구...필지 소유자 총 40여명?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4.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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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뉴스캡처
사진=KBS뉴스캡처

성락원이 개방된 가운데, 필지 소유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성락원은 지난 23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다. 그간 개인 사유지인 탓에 성락원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현재 성락원의 필지 소유자는 40여명으로 알려졌다. 해마다 성북구가 주최하는 행사 때나 소유자가 개인적으로 개방하지 않는 한 일반 시민들이 성락원 내부를 접하기는 어려웠던 터다. 

이에 성락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 사례도 많았고, 개방을 요청하는 민원도 쇄도해왔다.

현재 성락원 필지 소유자들 중 2명이 실질적인 관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가 공개 원칙이라고 해도 사실상 소유자가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면 공개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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