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DLS 발행액 6조4266억원…지난해보다 22.3% 감소
1분기 DLS 발행액 6조4266억원…지난해보다 22.3% 감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4.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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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6조426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발행 형태별로 보면 공모발행은 1조367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7% 줄었고 사모발행은 5조592억원으로 0.6% 늘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DLS 상환액은 전 분기보다 3.0% 증가한 6조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분기(5조8277억원)대비 3.0%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6조7657억원)대비 11.3% 감소한 금액이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과 만기상환이 각각 3조2585억원, 2조485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4.3%와 41.4%를 차지했다. 중도상환은 2574억원(4.3%)이었다.

3월 말 기준 DLS 미상환 잔액은 39조4544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6% 늘었다.

기초자산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2조632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용 DLS(1조6483억원), 혼합형 DLS(1조380억원) 등 순이었다.

증권사별로는 하나금융투자가 1조2345억원으로 1위였고 NH투자증권(7498억원), 삼성증권(7386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란 금리, 원자재, 신용사건 등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으로 파생결합증권의 한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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