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핸슨'소파, '라무스' 바라클린 기능성 패브릭쇼파 꾸준한 인기
독일 프리미엄 '핸슨'소파, '라무스' 바라클린 기능성 패브릭쇼파 꾸준한 인기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19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핸슨
출처=핸슨

[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독일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핸슨’이 자체 개발한 ‘바사클린’ 기능성 패브릭 소파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물과 마른 천으로 얼룩을 지울 수 있는 이지 클린 기능과 뛰어난 내구성, 화사한 색감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핸슨에서 자체 개발한 바사클린은 현존하는 신소재 중 가장 하이엔드로 꼽힌다. 바사클린은 친환경 소재로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 기관인 ‘오코텍스 스탠다드(OEKO-TEX standart)’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소재의 특성상 진드기, 곰팡이 및 박테리아가 서식할 수 없으며 냄새 분자 및 오염물질이 소파 내부로 침투할 수 없어 오랜 기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오코 텍스 인증을 획득하여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 어린아이를 둔 가정 및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바사클린은 물과 마른 천만으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오염에 강한 소재이다. 또한 내마모성이 타 원단에 비해 월등히 우수해 생활 스크래치 및 보풀이 쉽게 나지 않는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형태의 변형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하이엔드 소재인 ‘바사클린’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회사는 독일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핸슨’이 유일하다.

‘바사클린’으로 제작된 ‘라무스’ 소파의 경우 곡선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볼륨감 있는 등받이 쿠션 디테일이 포인트다. 또한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내 몸에 맞는 편안한 각도를 찾을 수 있다. 모듈형 디자인으로 스툴 위치를 변경하면 일자형, 카우치형, 코너형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바사클린의 17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 및 사이즈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독일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 탄생한 핸슨의 ‘라무스’ 소파 및 가죽소파 라인, 샤무드소파 라인, 리클라이너소파 라인 및 1인용소파 모든 라인업은 용인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고양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및 인근에 위치한 용인본점, 청주직영점, 광주직영점, 전주군산직영점, 제주직영점, 일산직영점, 양산직영점, 원주직영점 등 전국 8개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