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뉴플라이트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네이버 'D2SF', 뉴플라이트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 설동협 기자
  • 승인 2019.04.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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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는 뉴플라이트와 디지털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 D2SF와 뉴플라이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D2SF는 2015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AI(인공지능), 비전(VISION),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디지털 헬스케어 역시 주목받는 미래기술 분야 중 하나로, 특히 네이버 D2SF는 ​딥메디(혈압측정), 두잉랩(영양정보분석), 아토머스(심리상담), 아모(수면개선) 등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컴퍼니빌더이면서 액셀러레이터로 연구중심병원과 스타트업 플랫폼을 결합해 20여개의 바이오 기업을 설립 및 투자했다. 특히 액체생검 스타트업 제놉시를 바이오와 IT기술의 성공적인 융합 모델로 만들어가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뉴플라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발굴 및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IT 기술과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각자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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