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장서연, 송가인, 한담희와 또래 같은 동안 외모 숙행 “놀라워” 극찬
‘미스트롯’ 장서연, 송가인, 한담희와 또래 같은 동안 외모 숙행 “놀라워” 극찬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4.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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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캡처)

‘미스트롯’ 숙행이 나이 많은 언니로서 출연자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숙행은 ‘미스트롯’ 참가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녹화장에서도 동생들을 잘 챙기는 모습이다. 최근 숙행은 장서연, 송가인 한담희와 함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신 콘셉트 오프닝 드레스 입고. 너무 예쁜 우리 동생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출연자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숙행은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미스트롯’ 참가자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겉으로 봐서는 다른 참가자들과 나이 차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자기 관리를 잘 해왔다. 

실제 숙행 인스타그램 등 SNS를 보면 피부관리 등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숙행은 18일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미스트롯 콘서트’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