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인프라…'복합환승센터' 단지 눈길
원스톱 인프라…'복합환승센터' 단지 눈길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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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복합환승센터 인근 단지가 대중교통 환승이 편리해 출퇴근이 용이하고, 쇼핑센터와 식당가 등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지역별로 KTX, SRT, GTX 등 고속 철도망도 거미줄처럼 얽히고 있어 일대의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래미안 연지2구역 조감도ㅣ삼성물산
래미안 연지 2구역 조감도ㅣ삼성물산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 동탄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KTX, SRT가 정차하는 것은 물론 일대에 대규모 백화점, 호텔은 물론 주거시설, 업무시설도 함께 들어서고 있다. KTX, 1호선이 정차하고, 일대에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과 아파트 단지가 몰린 광명역도 비슷한 성공 사례다.

지방에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이 눈에 띈다. 2016년 12월 낙후됐던 동대구역은 KTX, 지하철 등 환승터미널과 백화점, 업무, 컨벤션 등 문화시설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탈바꿈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복합환승시설은 사업추진부터 완공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독일 베를린 중앙역, 프랑스 라데팡스역, 뉴욕 펜 역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복합환승센터 지역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 국내 도입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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