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구축
LIG넥스원,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구축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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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LIG넥스원이 우리 해군에서 운용중인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 구축을 통해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MRO(정비·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16일 경북 구미 생산본부에서 권병현 LIG넥스원 생산본부장과 헤르트 반 데르 몰렌 네덜란드 탈레스사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키퍼 전용 창정비 설비에 대한 런칭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처=LIG넥스원
출처=LIG넥스원

골키퍼는 대한민국 해군이 구축함 등에 장착해 근접하는 적 항공기나 대함 미사일을 요격하는 근접방어무기체계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6년에 방사청과  창정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에는 원제작사인 네덜란드 탈레스사에 기술 인력을 파견해 정비 경험과 기술을 이전 받았다. 올해 초부터 구미 생산본부에 전용 창정비 시설을 구축해 골키퍼 창정비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 기술 축적을 통해 해군의 전비태세 유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우리가 만든 제품은 우리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고객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군수지원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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