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공청회 키워드는 '소비자보호와 분급'-하이투자증권
보험 공청회 키워드는 '소비자보호와 분급'-하이투자증권
  • 이나경 기자
  • 승인 2019.04.17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이나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6일 보험연구원에서 개최한 공청회의 핵심키워드를 '소비자보호와 분급'으로 꼽았다. 

강승건 연구원은 "공청회의 방향성을 감안할 때 보험사에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장성보험의 표준해약공제액 축소로 인해 보험사의 신계약비 재원이 축소되겠지만 판매채널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축소시키며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강 연구원은 "보험계약의 유지율 개선은 소비자 보호 뿐만이 아니라 IFRS17 시행 이후 보험사의 안정적인 이익 흐름과 K-ICS의 Risk 규모 축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과거에도 과도한 선지급 수당의 문제점과 분급 확대의 필요성은 논의됐으나 보험사들의 성장 경쟁으로 현장에서는 시행되지 않았다"며 "강제성 여부와 세부 수치, 시행일정 등의 구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