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개장 2년… 250만명 방문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2년… 250만명 방문
  • 이연춘
  • 승인 2019.04.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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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오는 20일 개장 2주년을 맞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달성하며 한류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국내 최고의 가족형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4월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평)의 전체 부지에 호텔, 카지노, 컨벤션, 스파, 테마파크, 예술전시공간, 스튜디오, 클럽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고 글로벌 복합리조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몇 년간 관광업계가 침체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42% 성장하였으며, 호텔부문은 호캉스 문화로 인한 내국인 투숙객 호조로 전년대비 96% 성장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올해 매출 5천억 원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복합리조트 사업을 통해 국가적 당면 과제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총 3200여 명을 채용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호텔·리조트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선정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100대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50년간 78만명의 고용 창출, 8조2000억원의 생산 유발, 3조25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지난 2년간 파라다이스시티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장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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