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기관, 넷마블 또 샀다'…개인, 카카오서 '매물 폭탄'
[게임주-거래동향]외국인·기관, 넷마블 또 샀다'…개인, 카카오서 '매물 폭탄'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4.15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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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카카오 급등+넷마블 또 상승, 게임주 전체 시총 '43조 원' 사뿐히 돌파

[비즈트리뷴]4월 15일(월), 게임판이 후끈 달아올랐다.

넥슨이 야심작이자 2019년 최고기대작 '트라하' 막바지 공세를 펼쳤다. 여기에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한빛소프트 등이 출시를 앞둔 기대신작(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콘트라:리턴즈, 삼국지난무 후속작) 예열에 나선 것.

게임주는 전거래일 약세서 다시 상승 전환됐다.

4월 15일, 평균등락률 +0.48%로 지난주 금요일(4월 12일) -0.02%의 약보합세서 반등했다.

카카오가 모처럼 요동치면서 힘을 보탰다. 카카오는 이날 +7.80%로 2019년 들어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평균등락률과 더불어 거래량과 거래대금 등도 급증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3조원 마저 넘어섰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여전히 게임주 사자에 앞장섰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1471만2501주다. 전거래일 보다 579만주가 늘었다.

카카오가 122만3669주로 전거래일 대비 600% 넘게 증가했다.

이외 조이맥스, 와이제이엠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미투온, 위메이드, 신스타임즈, 룽투코리아, 한빛소프트, 게임빌이 전거래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반면 플레이위드와 조이시티는 4월 12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거래 대금은 약 3090억 원이다. 카카오 거래대금이 1314억 원가량으로 전체 40% 넘게 차지했다. 넷마블(471억원), 엔씨소프트(317억), 펄어비스(14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3조3418억 원으로 2019년 들어 처음으로 43조 원 선을 넘었다.

넷마블이 1.89% 상승했다. 4거래일째 오름장세로 종가는 13만4500원이다. 2019년 들어 최고치다.

+7.80%로 급등한 카카오 종가는 11만500원이다. 2019년 들어 가장 높은 종가다.

컴투스와 NHN은 각각 +0.85%와 +0.68%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펄어비스는 -0.11%(200원), 더블유게임즈 -0.96%(600원) 내리며 약세로 돌아섰다.

엔씨소프트는 2.17%(1만1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49만5000원으로 2거래일째 이어온 50만원 선을 내줬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19개 게임주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 넷마블, 컴투스, NHN, 펄어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이외 썸에이지, 웹젠, 바른손이앤에이, 엠게임,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매수(BUY)에 앞장섰다.

순매도 종목은 12개다. 1만주 넘게 팔아피운 종목은 와이제이엠게임즈(-8만2030주), 조이맥스(-1만3389주), 위메이드(-1만2771주)다.

기관은 12개를 순매수했다.
카카오를 36만2689주 사들였다. 2019년 최대치다. 펄어비스를 1만6235주를 담으며 매수 행진을 12거래일째로 늘렸다.

이외 NHN(+1만7964주)와 위메이드(+2만6882주)를 적극 매수, 4거래일째 사자(BUY) 우위를 이었다.

순매도 종목은 11개다. 컴투스(-1만8159주), 더블유게임즈(-1만1539주)를 1만주 넘게 팔았다. 선데이토즈서는 3만521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네오위즈(-1만1048주), 네오위즈(-1만3821주)에서 1만주 이상의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21개를 팔아치우며 매도 우위를 이었다. 대형주를 또 팔아치웠다.

카카오서 40만주에 육박하는 매물(-39만3797주)을 쏟아냈다.

넷마블(-6만3837주), 컴투스(-1만1368주), NHN(-3만3161주), 펄어비스(-2만8425주) 등서도 강한 매도를 보였다.

중소형주인 썸에이지, 미투온, 웹젠, 위메이드, 바른손이앤에이, 넷게임즈, 엠게임, 한빛소프트, 엔터메이트 팔자(SELL)에도 앞장섰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로 더블유게임즈(+1만5559주)를 비롯해 선데이토즈(+3만8203주), 조이맥스(+2만7491주), 와이제이엠게임즈(+8만8047주) 등을 적극 매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카카오, 펄어비스서 쌍끌이 매수를 나타냈다. 이외 넷마블과 조이시티, 미투온, 넥슨지티, 넷게임즈, 넵튠, 펄어비스 등을 동반매수했다.

넷마블 동반매수는 5거래일째다. 2019년 들어 최장 기간이다.

함께 판 게임주는 조이맥스, 더블유게임즈, 룽투코리아, 베스파, 네오위즈, 선데이토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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