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운행중 위협·폭언 택시기사 형사고발 “무관용 강력대응”
타다, 운행중 위협·폭언 택시기사 형사고발 “무관용 강력대응”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4.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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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타다는 지난 12일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5명의 탑승객 및 드라이버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다 측에 따르면 한 택시기사는 지난 4월초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 5명과 타다 드라이버에 대해 일방적인 폭언과 폭력, 운행 방해 등을 했다.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 5명이 타다에 탑승한 이후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여러 명의 택시 기사가 동참했다는 설명이다. 

타다 측은 “타다는 드라이버, 탑승객, 보행자 등 이동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한다”며 “해당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고발 조치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따.

타다를 향한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운전 및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드라이버와 고객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고려한 강력 대응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동과 관련한 안전은 비단 타다 드라이버와 탑승객 뿐만 아니라 도로상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간과 할 수 없다”며 “타다는 이동 환경에 있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다는 향후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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