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격한 자신감? ‘KOF 올스타’ 출시前 기념 대회부터
넷마블 격한 자신감? ‘KOF 올스타’ 출시前 기념 대회부터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4.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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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일), 인기 유투버 참여한 대형 이벤트 대회 진행

[비즈트리뷴] 넷마블, 2019년 첫 신작 출시를 앞두고 이례적 행보에 나섰다.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은 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 대회를 마련한 것.

한국에서 서비스되지 않은 모바일게임을 기반으로 한 게임대회다.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챌린지'다.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본의 유명 격투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에 기반한 모바일게임으로 일본에 출시돼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8년 11월 지스타2018에 출품된 바 있다.

미출시 신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대회,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없이는 쉽지 않은 행보다. 

4월 15일,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오는 4월 28일(일), 액션 모바일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올스타)’ 국내 출시 전에 KOF 팬들을 초청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챌린지(이하 KOF올스타 챌린지)’다.

행사는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KOF올스타의 게임 방식과 동일한 3인 1팀의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우선, 진행은 게임 전문 해설가 정인호와 게임 캐스터 김의중(단군), 그리고 CJ E&M에서 전문 MC로 활동 중인 김소희 3인이 맡는다.

출연진도 3인 1조로 구성된다. 인기 여성 유튜버 슈기, 이설, 마루에몽으로 구성된 ‘걸크러시팀’, 평소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조세호, 유민상, 이상훈으로 이루어진 ‘개그맨팀’이 참여한다.

또한 KOF 게임 해설자인 김성회와 선수 출신 유투버인 케인, 정질이 참가하는 ‘KOF팀’, 마지막으로 MMORPG 전문 BJ인 ‘난닝구크루’의 난닝구, 랑쯔, 몽키 3인이 참여해, 총 4팀이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를 펼친다.

입장객들을 위한 경품 및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KOF올스타 게임 쿠폰과 기념 티셔츠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또한 4개 출연진이 펼치는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자를 맞추는 입장객 전원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 판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KOF올스타’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 팬들에게 게임을 미리 선보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입장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도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4월 9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KOF 올스타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론칭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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