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수면 안마' 효과,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 논문 게재
바디프랜드 '수면 안마' 효과,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 논문 게재
  • 승인 2017.07.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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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바디프랜드 ‘수면 안마’ 효과_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에 논문 게재.jpg▲ 바디프랜드 제공
 

[비즈트리뷴] 바디프랜드 ‘수면 안마 프로그램’의 효과가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서울 소재 S대학병원과 임상 입증한 '취침 전 전신 근육이완 마사지가 수면과 피로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가 최근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지 'Journal of sleep medicine'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안마의자와 수면 사이 상관관계가 임상 입증을 거쳐 관련 학회에 논문으로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시 말해 안마의자의 의학적 효능을 입증하고자 R&D 역량을 강화해온 바디프랜드의 노력이 학계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다.
 
앞서 바디프랜드는 S대학병원과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안마의자가 수면의 질을 높인 사실을 입증했다.
잠들기 전 안마의자 이용이 수면시간 연장과 수면잠복기(잠자리에 들어 실제 수면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 단축에 영향을 준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임상은 평소 수면장애를 겪는 성인남녀 35명(평균 48.7세 / 남성 23명,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에 잠들기 전 30분 동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적용된 '수면 안마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한 뒤 수면의 질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안마의자를 이용한 경우 수면잠복기가 기존 30.6분에서 23.3분으로 약 7분 짧아졌다. 아울러 얕은 잠(N1, N2 수면)은 줄고, 깊은 잠(N3)의 수면시간은 11.81분에서 24.67분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연구진은 또 ▲수면무호흡지수는 9.05에서 6.99로 ▲호흡곤란각성지수는 6.34에서 4.16으로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수면의 질이 좋아진 사실을 확인했다.

이 외에 참가자들은 주관적 평가에서도 수면의 질이 개선됐다고 느꼈다. 대상자들은 안마의자 이용 후 자신이 느낀 수면시간이 종전 5.04시간에서 5.63시간으로 0.6시간 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수면의학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학회에 논문이 게재됐다는 사실은 바디프랜드의 R&D 역량과 연구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라며 "이를 계기로 수면을 비롯한 안마의자와 건강 사이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의 특허기술인 수면 안마 프로그램(특허 제10-1179019호)은 마사지 강도와 안마의자 각도를 조절해 자연스럽게 수면에 이르게 하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다. 수면 안마를 포함해 바디프랜드는 스트레칭, 수험생, 힙업, 쑥쑥, 소화촉진-숙취해소,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 등 총 1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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