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34차 OSJD 서울 사장단회의 개막
코레일, 34차 OSJD 서울 사장단회의 개막
  • 구남영 기자
  • 승인 2019.04.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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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사진제공=코레일>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동유럽과 아시아 국가의 철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34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중국, 폴란드 등 20개 국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OSJD 사장단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슬로건은 ‘평화로! 번영으로!(Toward the Future of Peace and Prosperity)’로, 남북 평화는 물론 유라시아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비전과 유라시아 철도로 물류비 절감, 경제협력 강화 등을 촉진해 모두가 번영하는미래를 만들자는 뜻이 담겨 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사장단회의가 유라시아 철도의 현재를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철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의 매개체로 활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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