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일산점서 25일까지 ‘커피 페스타’ 진행
롯데百, 일산점서 25일까지 ‘커피 페스타’ 진행
  • 전지현
  • 승인 2019.04.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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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커피 머신 브랜드 매출 6.7%↑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일산점에서 ‘커피 페스타’를 열어, 커피머신, 원두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매년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커피 관련 행사인 ‘서울 카페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커피 페스타’ 를 준비했다.

사진=롯데쇼핑.
사진=롯데쇼핑.

이번 행사에서는 네스프레소, 드롱기 등의 커피 머신 브랜드와 함께 롯데백화점이 롯데푸드와 함께 개발한 로스팅 커피 브랜드 '온드(ONDE)'를 비롯한 다양한 커피 브랜드, 디저트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홈 카페가 유행하면서 커피와 관련된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 지난해 1~12월 롯데백화점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매출은 6.7%, 베이커리 상품군 매출은 13.5% 신장했다. 이번 행사도 지난 3월29일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약 8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커피 머신 브랜드 '네스프레소' '아시아나 블랙 머신'을 17만9000원에, 커피 브랜드 '히코코' 도자기 드리퍼를 1만30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카페 브랜드 '온드'의 '아메리카드' 음료를 4800원, 디저트 브랜드 '커피 팩토리' 대왕모카빵을 1만7900원에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10/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상품권 5000원/1만원 권을 증정한다.

또한, 14일 하루 동안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상품 구매 시 커피 가루로 고객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커피 가루 천연 탈취제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일산점장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홈 카페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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