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전립선비대증 임상 3상 승인
젬백스, 전립선비대증 임상 3상 승인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4.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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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젬백스앤카엘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젬백스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을 24주간 투여하면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나선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국 20여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젬백스는 국제발기부전인덱스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는 일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여러가지 부작용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성 기능 장애가 없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결과로 젬백스는 지난해 3월 전립선 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대한전립선학회에서 발표돼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4월 국제학술지인 BJUI에 게재되었다. 이어 5월에는 네이처 자매지인 ‘Nature Reviews Urology’에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 GV1001의 성공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다.

젬백스는 "이번에 진행하는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서 GV1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된다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허가 신청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젬백스
사진제공=젬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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