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전달식 개최...1264억 원 출연
한국마사회, 축산발전기금 전달식 개최...1264억 원 출연
  • 구남영 기자
  • 승인 2019.04.05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한국마사회
출처=한국마사회

[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5일 과천 본관에서 축산발전기금 사무국에 1264억 원을 전달했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업 발전과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축산법 제43에 따라 설치한 기금으로서 마사회는 매년 이익금의 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1974년 축산발전기금이 설치된 이래 한국마사회가 납입한 누적 총액은 2조 8448억 원이다. 축산발전기금의 대부분인 9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축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앞으로도 경마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해 축산발전 및 농어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말산업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