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수원 중소유통물류센터 방문...지원현장 점검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수원 중소유통물류센터 방문...지원현장 점검
  • 전지현
  • 승인 2019.04.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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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4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찾았다고 이날 밝혔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오후 수원에 위치한 중소유통물류센터에 방문해 지원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4일 오후 수원에 위치한 중소유통물류센터에 방문해 지원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슈퍼마켓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수원지역 중소유통물류센터는 2017년 공단 ’중소슈퍼체인화 시범사업‘을 지원받은 곳으로, 지원 이후 매출액(2018년)이 전년대비 약 108% 증가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남부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및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편의점 및 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슈퍼의 현 상황을 토로하며, 동네슈퍼가 조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 확대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이사장은 “1인 가구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 다양한 사회요인 변화로 기존 유통환경 역시 구조적인 변화에 직면해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귀한말씀을 깊이 새겨 동네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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