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식물성 오일 담은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출시
아로마티카, 식물성 오일 담은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출시
  • 전지현
  • 승인 2019.04.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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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알로에베라 및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다 발효 성분 담아 피부 진정-수분 공급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는 유기농 알로에베라로 빠른 피부 진정 효과를 더한 실리콘프리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아로마티카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 PA++++’(50g)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아로마티카.
사진=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 PA++++’는 피부에 흡수될 걱정을 줄인 물리적 자외선 차단 성분 논나노 징크옥사이드를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만들어준다.

실리콘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로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고 실키하게 쏙 스며드는 매끄러운 발림성을 구현, 데일리 선케어로 활용하기 좋다.

더불어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도 배제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을 담았으며, 열 오르고 자극받은 피부의 일시적 온도 감소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를 위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다 발효 성분을 함유해 햇빛 아래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및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면서도 백탁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아로마티카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50 / PA++++’는 올리브영 및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