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김민영 기자] 배우 윤세아가 산뜻한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CJ오쇼핑의 대표 여성 브랜드 ‘에셀리아’의 2019 Summer 컬렉션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청량감 넘치는 멋스러운 썸머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린넨 소재 자켓을 걸쳐주어 썸머 시즌에도 시크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일상에서나 여행지에서나 어디서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딥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하여 ‘휴양지룩’을 제안하기도 했다.
윤세아는 맑은 메이크업에 단발의 정석까지 선보이며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윤세아가 선보인 아이템들은 여성 정장 브랜드 ‘에셀리아’의 제품이다. 19SS시즌 윤세아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이후 썸머 시즌에도 윤세아와 함께 독보적인 테일러링이 담긴 에디션 상품들로 지금부터 여름까지 착용하기 좋은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이번 화보 속 윤세아가 착용한 썸머 컬렉션 상품들은 바로 지금 CJmall에서 사전 주문가능하며, 오는 4월 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CJ오쇼핑 힛더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스카이 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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