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BGF, 상암동 노을공원에 150여 나무 심어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BGF, 상암동 노을공원에 150여 나무 심어
  • 전지현
  • 승인 2019.03.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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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BGF(Be Good Friends)는 지난 30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BGF 임직원 및 가족 총 40여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참여해 갈참나무, 백당나무, 개암나무 등 150여 그루 묘목을 심었다. BGF는 이번 봉사활동 첫 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GF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
BGF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

BGF는 수년 전부터 미세먼지 예방 및 완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BGF는 지난 2012년부터 편의점 CU(씨유)에서 카드 결제 시 종이영수증을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만 출력함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종이영수증 절감액을 모은 기금으로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등을 정기적으로 찾아 직접 수만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사막화 방지와 녹색생태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BGF는 지난해부터 CU(씨유)에 무색양각(無色陽刻) 컵얼음, 종이빨대 등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재활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에코백 판매와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한, BGF는 국립공원공단과 전국 CU(씨유) 매장에서 ‘그린포인트’ 홍보 및 포인트를 활용하여 공원, 유원지 등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수거 등을 유도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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