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서민갑부'에서 소개된 홍어무침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테이크아웃 홍어무침 전문점이 소개됐고 이 곳은 특별한 비법으로 연 매출 4억을 자랑하는 맛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당 맛집의 비법은 바로 홍어의 삭은 냄새를 제대로 해결한 것으로 홍어가 삭지 않게 해동 후 바로 사용했고, 이로 인해 홍어의 오독한 식감은 살리고 냄새는 없앴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곁들여진 음식으로 무가 제공되는데 이것은 하루 정도 자연건조를 시켜 물기로 인해 맛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했고 무는 쫄깃한 식감으로 홍어무침의 맛을 살려준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중랑구 동일로에 위치해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서민갑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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