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또 자산총계 7조 3441억원, 부채총계 6조 3938억원, 영업수익 1조 9018억원, 당기순이익 724억원 등의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과 정관 일부변경 및 신주 액면미달발행 등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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